안녕하세요 저는 인주중학교 3학년 성가을입니다.
저희나라를 지켜주시느라 밤낮으로 고생하시고 힘든 훈련을 받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덕에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학교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편히 쉬고 친구들과 놀러다닐수있는거 같아요 .
저는 꿈이 여군이되는거에요 여군이되서 군대에서 훈련도받아보고싶어서 꿈을 여군으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체력도약하고 공부도못해요 그래도 전 꿈을 이루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
저도 나중에 어른이되서 당당히 군인이된후 나라를지키고싶어요.
여름엔 덮고 겨울은 추울때도 끄떡없이 열심히 나라를위해 열심히해주시는 군인분들덕에 저는 너무행복하게지내요 그 긴시간동안 정말 힘든거 모두알아요 그런데 군대란곳에가서 약2년동안 산다는게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그래서 전 군인아저씨들을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버스에서 휴가나온 군인아저씨들을보면 존경스럽고 신기하고 멋지다라는 생각을해요 앞으로도 열심히싸워주세요 그리고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