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 산과 나무는 푸르러 지지만 군인 아저씨들과 모든 사람들이 모두 땀을 흘리는 힘든 계절이 다시 찾아왔어요....이 힘든 계절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 편지 한 편 밖에 없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이 편지를 쓰게 된 것은 학교 홈페이지에서도 그렇지만. 저희 학교에서 벽화를 그려주시기 위해 봉사하시는 군인 아저씨들도 계시기 때문에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기 위해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는 군인 아저씨들!!이 글을 보신다면 더욱 더 힘을 내시고, 앞으로도 자주 편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할 수 없는 일은 별로 없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