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국군장병님들저는군산에사는강다영이라고합니다
  요즘군대사건들도많고그래서맘고생이심할거라고생각됩니다
  힘내시구요 저는군대가는티비프로그램을즐겨보는데 그걸봐도정말힘들어보이는데
  아빠가그러시는데그건아무것도아니라고하더라구요저는상상이안가네요..
  이제날씨도더워지는데더위속에서정말고생하실것같아요.
  그래도나라를위해저희를위해힘써주시는국군장병님들덕분에든든합니다
  조금만힘내시구요!!앞으로도저희를위해힘써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저는여자라서군대를가지는않지만주변에서얘기들으면정말힘들다고하더라구요
  가족들도잘못보고 조금만참아서멋진군인멋진남자되시길바랄께요
  그럼수고하십시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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