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형곡고등학교 2학년 6반인 김주연 학생입니다. 2년동안 우리나라 아니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북한이 위협적인 표현을 해서 뉴스로 들었을때 무섭기는하지만 그래도 군인 오빠들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비록 2년동안 힘들겠지만 저희같은 학생들과 사람들은 오빠들이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신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많이 놓일꺼에요. 요즘은 지상파 방송에서 진짜사나이로 군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인데 정말 많이 고생을하는것같아 마음이 아파요ㅠㅠ 앞으로 조금만 더 나라를위해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