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진장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4반 김정민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 하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저도 나중에 나이가 들어 군대에 들어 가겠지만 군 장병님들 처럼 뛰어난 사격 솜씨나 능숙함을 따라 갈수 있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국방의 의무를 다할때 안전이 최우선인건 알고 있으시겠죠?
요새 '진짜 사나이' 라는 프로그램으로 군대가 어떤 곳 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장병 아저씨 들은 어떻게 그렇게 아침 일찍 기상을 하나요?
저는 빨리 일어 나봤자 6시쯤 정도 밖에 안되는데..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기를 기원할께요.
장병 아저씨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