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아저씨께
안녕하세요,저는 울산동백초등학교 5학년 4반 김규리라고 합니다.
전 군장병아저씨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켐페인에 참여하게 되면서 군 장병아저씨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저씨의 네티즌팬중 한명이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군 장병아저씨를 응원하고 있어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저씨같은 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있는 거 겠지요?
저와 다른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군 생활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꿋꿋하게 견뎌내시고 저는 상상조차 하지못할 대단한 일을 하시는 아저씨를 응원하고,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DMZ)땡볕아래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군장병님을 보고 전 여자지만 나라를 지켜보고 싶다.
이런생각도 들어요.북한이 언제쳐들어 올지 모르고,빨리 통일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떨고 있는데
군인 아저씨들은 직접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니 속으로 많이 힘들고 겁이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힘내세요!저도 이 다음에 커서 아니 지금부터 할수있는 일 열심히 하고,공부도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를 빛낼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게요.제가 아직 초등학생이라 군대에 어울리는 멋진 말들도 아저씨를 응원할 수 있는 좋은 말들도 잘 몰라요.그래서 최대한 열심히 쓰고 있어요.꼭 알아주시길 바랄게요.
군 장병 님께서 빨리 제대하셔서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매일매일 엄격한 군대 훈련을 받으시고 피곤하신데도 지친 몸 이끌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 잖아요.저도 된다면 발벗고 한걸음에 달려가서 우리나라를 지키고 싶은 심정이에요.국민의 안전이 첫째,나의 건강은 둘째.이런 말 자주 들었는데 이런말은 군장병님같은 분들을 일컫는 말이였나봐요.정말 신기해요.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규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