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오빠들...
저는 경대사대부초에 다니는 4학년 김윤채입니다.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위지고 있어요.고생많으시죠??
TV에서 진짜사나이를 본적이 있어요.
눈으로 직접 보니 오빠들이 우리나라를 지키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군대를 갔다오면 하지 못할일이 없을거처럼 보였어요.
땀범벅에 눈물 콧물 ㅠ ㅠ
우리가 ㅇ;렇게 걱정없이 편안하게 공부할수 있는것이 오빠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00번쯤해도 모자랄거 같아요.
우리들은 오빠들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품으로 돌아오는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