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원종원 (won011117)
제목
: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형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 남학생입니다.
우리나라는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 나라여서 초등학교때부터 군대를 간다는 생각만하면
무서웠습니다. 아직 저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어서 군대가면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였죠.
그래도 요즘엔 좀 변해서 군인형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길에서 군복을 입은 형들을 보면 멎지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형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하게 지내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두 얼른 자라 멎진 군인이 될께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