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 여러분,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지금 이순간에도 육지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국군장병분들께서 흘리시는 땀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극한의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국과 이웃을 위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묵묵히 복무하시는 육군장병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게 나마 몇자 적어 보며 많은 국민이 장병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