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룡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4학년 2반 40번 이지훈이에요.
진짜 사나이를 보면서 되게 군인들이 멋지고 힘들다는걸 알았어요. 사실은 그거보다 훈련이 더 할거 같긴 해요. 그래도 힘 내시고 저희를 다른 위험같은 거로 부터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있어서 아직까지 안전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또 훈련을 하면서 많이 다치던데 그럴 때면 정말 힘들어 보여서 안타까워요.
그런데도 게속 훈련을 하는걸 티비로 보니까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앞으로도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고 열심히 힘을내서 군대 생활을 하세요! 저도 나중에 군대를 가는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힘내세요~!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이지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