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국군장병님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영흥초에서공부를하고있는김예진 입니다.
지금쯤이면 훈련을 나갔을수도 있겠네요.
이 편지를 쓰는 까닭은 저희를 위해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편하게 공부를 하고있을때 훈련을 받고 또 어떨때는 전쟁을 하고있을때가 있겠지요.
하지만이렇게저희를위해서 전쟁을 나가주시고 또 나라를 지키려고 힘들게 훈련하시는거 압니다.
뉴스를 보거나혹은책을보아서알게되었습니다.
힘들다는걸요. 아주많이요.
제가 남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마음처럼 같이 느끼고 있읍니다.
그리고 또 부모님도 보고싶고혹은단것도많이머고싶을것입니다.
하지만제가단건은못드려도마음속으로응원하겠습니다.
응원도하고힘내세요로4행시를지어보겠습니다.
힘 힘내세요
내 내가 있잖아요
세 세월이지나면
요 요맑은하늘처럼마음이맑아질꺼에요
사랑하고 힘내세요
2015년4월24일금요일응원하는한소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