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님께
안녕하세요?저는 영흥초등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 6학년 2반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선플달기캠페인 운동을 하다가 이런 홈페이지를 알게되서 이런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군인들께서 우리나라를 지키느라 힘드실 텐데 나라를 위해 군대에 가서 해주는게 대단한거 같아요.이러한 기회를 얻게 되서 좋고 앞으로도 편지를 많이 쓸거에요.나라를 위해서 위험도 무릅쓰고 저희를 위해 보초를 서시고 그래서 힘드실 텐데도 아침 일찍 일어나 훈련을 받고 늦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그래서 이런 편지를 받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아이돌들이 위문공연을 오면 그때나마 군생활에서 쌓인 피로랑 스트레스를 그때 푸시고 밤에 그생각을 하면서 자면 좋을것 같아요.아무리 군생활을 하면서 힘들더라도 위문공연을 오면 아이돌을 보니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군대를 안오면 평생?아이돌을 못볼 수도 있는데 군대에선 위문공연이란게 있으니까 평생 못가질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남은 군생활 잘하세요.아니면 힘들때 여자친구를 얼굴은 찍은 사진을 보면서 위로하시거나 군대 생활이 힘들다고 불평을 놓지 마시고 만약에 여자친구가 없으시다면 저희를 보고 힘내세요!!여자친구 사진이 없으시면 여자친구가 면회를 올때 보시고 힘을 내세요~!!현재 북한과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휴전중이니까 더 관리가 심할거 같아요.그래도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을 위해서 애써주세요.힘든만큼 보람도 클거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