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병장님들..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의 기회가 돼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됬네요. 영광입니다.
저희는 티비에 나오는 진짜사나이를 보는데 ,볼수록 마음이 애틋하네요.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정신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밤이세서도 나라를 지키는 군병장들님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네요.
저희반남자애들도 한 몇년후면 군대를 가는데...사고 칠까봐 걱정되네요.
앞으로 저희모두나라를 위해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하고,밥도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바른 마음으로
전역하세요!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