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남산초등학교 여학생 장은채입니다.
  항상 나라를 지켜주시고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써서 죄송하지만 다음번에는 좀더 많이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쓰는 편지를 보시고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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