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한 중학생입니다.
2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항상 저희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군인들의 하루하루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다는걸 사람들이 잘 알아주면 좋겠어요.
한상 열심히 하시는 군인을 본 받아 여군이 되어 보고 싶어요~
저희가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 동안 군인들은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항상 응원해드릴께요~
항상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지켜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