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희연이라고 합니다.

학교 수업으로 선플달기 싸이트로 선플을 달게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항상 힘드실텐테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사건, 사고가 많은데 우리가 이러한 것에 노출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여서 군대가 얼마나 힘든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나 기사로 군대라는 곳이 얼마나 힘들고 무서운 곳인지 깨달앗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열심히 병역의 의무를 다하시는게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우리나라에 더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