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지키는 68만 국군장병여러분 저는 부산광역시 화명중학교의 장윤석 입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 2015년 4월 22일 11시 의 대한민국의 평화가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은 자신의 청춘에서 21개월 23개월 24개월을 국가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여러분들에게 exid 하니와 같은 히로인들이 되지는 못하지만 병역의 의무를 열심히 다하는 여러분들에게 위로가 되고는 싶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자신의 한몸을 바쳐 대한민국에 헌신하셔셔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훈련을 받고 계실 여러분들.... 지금도 힘드실거지만 21개월 이후에는 전역하고 다들 멋진 사회인이 되어있을것입니다. 저도 몇년뒤면 여러분들의 길을 걷겠지만 여러분들의 수고로 미래의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대국이 될것입니다. 국군장병여러분 저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군생활동안 건강하시고 별 사고없이 안전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5000만 국민은 지금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울 것 입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대한민국의 하루가 평화롭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훈련중에 많이 괴로워도 내무실에 가면 괜찮아질 것 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