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12월에 육군 만기 전역을 하고, 현재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27살 남자사람입니다.
4월의 어느 오후입니다.
봄이 왔다고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데, 정말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역시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욱 군장병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군장병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