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서구 가석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예원 이라고 합니다. 항상 씩씩한 모습이 멋져보이고 감사하여 이렇게 편지쓰겠습니다.
제가 진짜사나이 라는 tv프로를 본후 군대가 아주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주 힘든 훈련들이 많을터인데 훈련들을 이겨낸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힘드실텐데 항상 용감하신 군 장병님들 언제나 힘들게 뛰고 노력하시는 것이 좋아보이고 정말감사합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안좋은일 없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하고 멋지셔요.^^ 저는 가장 버티기 힘들것 같은것 바로 가족일 것 같습니다. 가족이보고싶고 힘들겠지만 열심히하고 기분좋게 가족들을 만나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자지만 군 장병님들 의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을 담고싶어요. 제가 보기에는 넘어지고 다쳐도 잘 버텨 낼 수 있을 정도로 용감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군 장병님 들의 모습을 보고 조금만 다쳐도 짜증 내고 투정부린 제가 창피하네요.
저도 저의 이런 모습들을 조금식 천천히 바꿔나갈께요.
언제나 노력 하고 씩씩한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기대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군 장병님들을 존경하는 예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