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군장병님들? 저는 초등3학년 임서연이라고 합니다.
저희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일을 하여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군인들은 다 별루 안 무섭겠지라고 생각했는데 tv에서 다른 군인들을
보니 정말정말 무서운것 같았습니다.그렇지만!!!!!!!!!
저희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무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군인들도 생각보다 무서운 것도 알았지만 속마음으로는 정말정말~~~
예쁘고, 청순한 여자였을것입니다.
모두 일을 하더라도 다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군장병님들이니
울지 않고 건강하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모두 충성하세요~ 화이팅~~!!!!!
충성~~ 충성~~ 충성~~ 충성~~ 충성~~
2014년 10월 13일 =군장병님들을 존경하는 임서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