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 장병님
군 장병님,전 선플켐페인에 참여한,강민정이라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많이 안 좋아했는데,이제는 군 장병님한테 편지도 쓰네요.
요즘 군대에서도 무서운일이 많이일어나는것을 뉴스나 라디오에서 심심찮게 듣습니다.
이렇게 보고,듣는 우리도 무서운데,군 장병님들은 실제 군대에 계시니 많이 무서울것 같습니다.
그리고,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들과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 장병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편지가 군 장병님께 힘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줄이겠습니다.
『민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