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을 또 씁니다 선플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몇개가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하다고 여지는 단어는 친절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친절은 무쇠도 녹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친절은 모두를 웃게하고 화해와 평화를 부릉다고 합니다 저도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군장병들 형에거도 친절을 베풀고 미래에도 친절을 베풀겠습니다 제 동생도 저도 남자여서 이제 곧 군대에 가야 합니다 그때 참 힘들겁니다 그 힘들때에 저도 아낌없이 친절을 베풀고 그 친절을 나누어줘서 윤일병 같은 불상사가 없도록 하겠습니다.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군대에가서 윤일병 같은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지않도록 방지하고 조심하겠습니다 군장병 아저씨들 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그뒤에 저도 가서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전 그때에 무슨 생각이 들지는 모르지만 그때에 아마도 저는 참힘들겠죠 아마도 3년 전 생각이 들겁니다 준 장병들에게 선플을 달던 생각이요 그때 아름답고 평화로운 추억이겠죠 그때를 기억하면서 20대의 시간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