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남 중산고등학교 고1 학생인 김한석 입니다 전 오늘 처음으로 선픙을 달아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았지만 어제는 날씨가 안 좋았습니다 어제 비가 주룩주룩 와서 흐리고 많이 추웠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씨가 풀리면서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나라를 위해 이렇게 추운 날씨와 더운 날씨에 나라를 위해 봉사를 할 생각을 했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나 자신과 내 모든것을 20대에 그것도 가장 아릅다운 20대에 가장 많은 시간을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할 생각을 했습니까? 아무리 나라지만 나 자신이 더중요할수 있을 시간에 나 자신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그모습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도 몇년 뒤면 군대에 가서 20대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그때에 저 자신보다 나라를 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의문이 듭니다 저의 사촌 과 고모부 이모부 들이 군대는 어렵고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사촌형은 카추샤 입니다 저도 군대에 가는데 그때에 나라를 위해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