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명중학교 3학년 한유진 학생입니다.
국군아저씨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고생이많으세요.
우리나라 수호하시느라 힘드시죠. 제가 비록 국군이 아니여서 모르지만 많이 힘든거 알고 이해합니다.
저희는 국군아저씨들 덕분에 정말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밤. 낮 가릴것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것들도 다 국군아저씨들이 저희를 보호해주어서 이겠지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지만 이런마음을 직접 전달할 수 는 없고 편지로라도 보내봅니다.
언제나 항상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진심을 담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