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된 임동민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제 곧 군대에 갈 나이가 되고
저희형도 지금 현재 군인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니 군대라는 곳 에서 저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장병님들의 정성이 실감이 나기 시작 합니다. 매일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저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에는 장병님들이 계신 덕분인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장병님들은 그런거 신경쓰지 않으시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형도 현재 군인의신분으로 지내고 있기떄문에 형의 말을 듣고 얼마나 수고하시고 계시며 저희를 위해 2년이라는 긴시간과 목숨을걸고 거기서 노력 하신 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힘내시고 무사히 전역 하시길 기도드릴게요.
2015년4월14일 화요일
-임동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