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평산초등학교 3학년 2번 21번 이연주입니다.
진짜 사나이를 보면서 군인아저씨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데 밖에서 있고, 차가운 물에 들어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빠는 장난으로 저보고 커서 군대에 가라고 하십니다.
그때마다 화를 내고 절대 안갈거라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갈수 없지만 지금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아저씨는 정말 대단해요.
힘들지만,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커서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군인 아저씨들 모두 화이팅!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