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를 열심히 지켜주고 계시는 군인분들께
저는 지금 별내중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5반 김연주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군인은 참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군인들은 항상 똑바르게 걷고 우리나라를 지키는것이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6.25에 관한 만화책과 영화를 봤었는데 정말 위험하고 죽을수도 있지만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인들이 존경스럽게 보였습니다. 또 최근에 군대프로그램을 봤는데 정말 엄격하고 힘든곳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힘든데도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힘써주시는 군인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군인분들은 존경스럽고 용감한분들 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2015년 4월 1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