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장병 아저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웅상여자중학교에 다니는 정재형이라고 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하는 선플 달기 운동을 통해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우리나라를 위해 훈련받고 고생하느시라 힘드시죠?

제가 직접 안가서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얼마큼 힘들지는 알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들시고 목숨을 걸때도 있으실텐데......

정말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시간이 좀자라서.....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