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예고학생입니다.
저희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히시는 군장병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기도합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학생인데요 저와 마찬가지로 음악하는 아이들은 서로 경쟁하기 바쁜데 군장볍님들께서는 서로서로 는 물론 한국사람, 나라를 위해 사신다는 점 정말 본 받고 반성해야 겠다고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래서 기회가 생긴다면 꼭 군장병님들께 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몸관리는 물론 건강하게 꼭 생활하셔서 연주를 들릴 기회가 생기길 바랄께요
2015.4.13
서울예고학생곽규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