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후배들에게,,,

어느덧 전역을 명 받은지 10년이 되어가고있는 준 아저씨입니다.

군인 후배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비루한 글실력으로 짧게나마 적습니다.

지금은 분명 힘들지도 모릅니다. 아니 힘들겁니다.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보내고 있다 생각하면 더욱 더 힘들겁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지금의 힘듬이 앞으로 닥쳐올 시련에서 당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