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달서구에 살고 있는 박동한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v에서 보면 되게 힘들어보이는데 그래도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군대를 가기 싫어서 매일 마다 걱정하는데 군인 장병분들 앞에 있으면 창피할것같아요.
잘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군인 장병분들 힘드시지 않게 통일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일 마다 전쟁이 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으실 텐데..
매일 마다 어떤 마음으로 군대에 계시는지 궁금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박동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