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예고 2학년 김예닮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도 독일처럼 어서 통일이 되길 기원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인가봅니다. 나라를 위해 수고하시는 국군장병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장병님들의 수고 덕분에 제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있어요!
진짜 사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전혀 알지 못했던
군대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수고가 많으시고 고생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