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준호입니다
힘들고 외로우시더라도 가족들을 보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몇년 남지 않았네요. 진짜사나이 보니까
군대라는 곳이 아에 사람이 못 살곳은 아닌것 같아요.
아빠가 옛날보다는 많이 편해져서 괜찮을 거라고 했어요.
밥도 잘나오고 시설도 좋다고요. 그러니까 저도 잘할수 있을거에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국군장병님들 지금도 열심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장병님들의 마음을 저희도 느껴지네요.
화이팅!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