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형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저두 몇년후면 형님들처럼 군에 가겠지요?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지만. 그래두 분단된 우리나라에서

국군장병아저씨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편히 지낼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들도 종종 벌어지고

있지만, 그때마다 헌신을 다하시는 국군장병아저씨들께 감사합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잃으시는 분들이 계셔 안타깝고 슬픕니다.

국군장병님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힘내십시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