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 중구 다운동 다운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4반 이성규라고 합니다.
힘들어도 지쳐도 24시간동안 매일 우리 조국을 지키느라 고생이 많으며 또한 군인에 대한 태도가 영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국의 안전을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주적 북한에 대해 안전하고 마음 걱정없이 발 쭉~ 뻗고 잘수있는거에 대해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정말로 훌륭한 군인입니다. 몇몇 개념없는 사람들이 군인을 개취급하며 살인방법을 배워온다는 그런 무식한년들의 생각없는 말들을 들어오면서도 그 개념없는년들을 위하여 당신들의 목숨을 바쳐 지켜온다는게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군 장병들에게 더더욱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당신들은 조국의 영광입니다. 당신들의 일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루하루 매일 365일 국가의 안보를 위해 국가를 지키는 국군 장병님들,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하루하루 전쟁의 위협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