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고등학교 1학년 15반에 재학중인 김의찬이라고 합니다. 선플달기 운동으로 참여해 이러한 편지를 쓰게되었는데요. 저도 3년후면 갈 운명이지만 지금 미리 군대에 갓다고 생각하고 편지를 써보려 합니다. 군인은 나라를니키는 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지키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저는 군대에 가는 것이 그렇게 나쁘진않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또 막상 군대에 가면 힘들겟죠 지금 있는 군인들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군대생활 어떠신가요? 재밋으신가요? 요즘 군대문제도 가끔씩 나오고 하는데 저도3년후에 그런일이 부대에 생기진 않을까 생각도들고. 재밋을까 힘들까 등 다양한 생각들이 들곤합니다. 군대에가는것도 남자가 겪을 일중 가장기억에 남을 일이라고도 할정도로 큰 추억이될 것이고 남자라면 안가면 친구들에게도 소외될 정도로의 큰추억이라고 하더군요 지굼 겨울이지나 봄이왓는데 춥진 않으시죠? 사계절 2년 내내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님들께 감사의 말씀전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도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