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아저씨?
예전과는 많이 다르고 또 시설이 달라지고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어떻게든 병역의 의무를 피하려고 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성실히 군생활을 하고
희생해가면서 까지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드시고 쉬고 싶으실텐데 정말 성실하시고 본받아야 되겠어요.
아저씨들이 있어 저희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만약 아저씨들이 없었다면 저희는 못 살것같아요.
정말 부담도 되고 힘들고 지쳐도 저희의 응원으로 힘차게 나아가요.
저희는 항상응원하고 있으니 열심히 해주세요!!
국군아저씨들 !!!! 감사하고 존경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