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국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전 어제 썼었는데, 오늘 또 쓰게됬네요~!
제가 타자를 잘 못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쓰는 이유는 힘드신 군인 아저씨들께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려고 쓰는거예요... 군인 아저씨들께서 이 글을 보실 수 있나요?
만약, 보신다면 편지를 감사히 받아 주셨으면 좋겠고, 못 보신다면 제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만족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학생들 또는 어른들이 국군장병님들에게 힘이 되라고 쓴 편지들이 참 많아요!
그 편지들에는 하나하나 진심으로 쓴 정성의 편지들이 모두 다 국군장병님들에게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 제가 쓴 것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다 쓰셨지만 대표해서 말한다고 생각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쯤 국군장병님들께서는 열심히 훈련을 받거나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키시고 계시겠죠? 또 다음에 쓸 수 있으면 힘을 보태고자 쓰겠습니다!
우리나라 국군장병님들 감사합니다^^ 화이팅!
2015년 4월 9일 목요일 염포초등학교 학생 안도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