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변님께.
안녕하세요 국군장병님, 저는 원곡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최희주라고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고생 많으시죠?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물론 봄이 찾아와서 겨울과 달리 힘든 여정보다 나을거라 생각해요.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든 일이겠죠? 덥고, 춥고, 비가오고, 눈이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우리를 위해 힘쓰고 애써주시는 모습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국군장병님들 덕분에 국민들이 더욱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국군장병님들이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저희는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가 아닌 불행하고 안전하지 못한 나라에서 힘겹게 살아가고있었을거예요.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국군장병님 여러분 앞으로도 조금만 더 수고해주시고 다치지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