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봉고등학교1학년 예철호 입니다, 저의 형이 군대를 간지 벌써 1달이되었는데,정말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군인님들 정말 힘내시고,저도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4년에서5년정도 남았나요? 하여간 군대에 가면 일단 집밥과 집 그 따뜻함이 그립다고 하던데 그리고 제일 보고 싶은것은 아빠도 아닌 엄마라고합니다. 저는 군대를 안가봐서 그 마음을 모르지만... 훈련소가서 집에 전화 하면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면 거의 다 운다고 합니다. 그 만큼 어머니의 자리가 크다는 소리 겠죠.군대에서 항상 조심하시고,항상 밝게 파이팅 하시기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