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마음놓고 살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본론으로 들가가 보자면 전 고작 고1밖에 안됬지만 '나라'라는 국가를 짊어지고 다니는 군 장병님들을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도 5년정도뒤엔 가겠지만요, 최근에 일어난 윤일병 사건, 그리고 가끔씩 터지는 사건에 군 장병님들도 힘들고 마음이 무거우실겁니다. 그리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 언제나 하는 힘든 훈련. 너무나도 힘들지만 가족을위해 그리고 자신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뛰고계신 군장변님들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힘드시겠지요, 네 힘들고말고요 자신이 가고싶지도않은데 가신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돈을벌고싶어서 가신분들도 있을겁니다. 나라를 지키고 짊어지기위해 가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장병님들의 마음속에는 지키고싶은사람 연인, 가족, 자신의 삶, 이러한 것들을 지키기위해 계속 뛰시는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을 지킨다는것은 너무나도 힘든일입니다. 이건 누구나 아실거라고 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자살해가는 학생 하나하나조차 지킬수없는 우리가 나라를 지키려하다니, 그럼에도불구하고 정말 힘들지만 힘내서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군 장병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