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형님 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수능을 220일 앞둔 정직한 학생이지요

여러분들의 희생과 피같은 땀으로 저희 같은 학생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한민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몇년 후면 저도 군대에 따라 갈 생각을하니 너무 신나고 두근거림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당. 헤헷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