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다니는 문경연이라고 해요.
삼촌들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내일은 부활절이예요. 저는 교회에 다니며 성가대도 선답니다.
교회에서 항상 삼촌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삼촌들도 행복한 부활절을 맞이하시기 바랄께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가 돌아가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저희들과 삼촌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주님과의 만남을 영접해보세요.
앞으로도 저도 삼촌들처럼 열심히 공부하여 이 나라를 위하여 충성을 바치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주시는 삼촌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