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님들 ! 저는 비전중학교 1학년 박시연 이라고 합니다.
어 저는 처음에 군대 꿈 꾸면 막 식은땀 흘린다던데 그게 이해가 안됬었어요. 군대 가는게 그렇게 힘든가? 하는 생각도 있었고, 처음엔 군대를 잘 몰랐으니까요. 지금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MBC 방송국에서 하는 '진짜사나이'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알게됬어요. 군대생활이나 하는 훈련들이 엄청 힘든거더라구요. 진짜 유격이나 다른 훈련같은거 하는데도 간단한거 하나없이 다 힘든 훈련인지는 몰랐어요. 그냥 힘든거 하다, 힘든거 하다 쉬엄쉬엄 하는줄 알았는데 나라를 지키려고 열심히 훈련하시는거보고 되게 멋지다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내 나라를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하는거니까 정말 멋있고, 대단해요. 의무기는 하지만 그래도 들어가면 최선을 다해서 훈련하니까요 ! 사실 저는 군인이 직업인지도 몰랐어요. 뭐 그냥 2년 들어갔다가 나오는건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열심히 나라를 지키시더라구요. 쓰다보니까 얘기가 다른데로 샌것같지만 ㅎㅎ.. 그래서 저는 군 장병님들을 응원합니다 ♥ 정말 멋지시구 대단하세요. 자진해서 들어가시는것도 용기가 필요한것같아요. 힘내시고, 나라 열심히 지켜주세요 !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