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국군아저씨 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벗꽃이 만발한 계절의 봄~
우리가 벗꽃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아저씨들이 자랑스럽네요^^
주말에 병영체험 tv에서 가끔 보게되면 힘든 훈련을 하는 모습과 전우들과 서로 챙겨주면 쌓아가는 전우애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어요.
앞으로도 훈련하면서 힘들때 잘 견디시고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마세요.
항상 우리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2015년 4월 4일
박현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