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노현우라고 해요.
국군장병들께서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저희가 마음놓고 살고 있어요.
안그랬으면 내내 전쟁의 공포에 떨며 살았을 거에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든 훈련도 많이 하시죠? 참 힘들것 같아요. TV에서도 군대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주 힘들것같았어요. 어차피 저도 몇년 후에 군대에 가니깐... 그곳에 가면 알수 있겠죠. 금방 지칠거 같아요. 그런데 그걸 21개월씩이나 하시다니... 어쨌든 힘들게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1일 국군장병들을 존경하는 현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