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장병님.
저는 목포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2학년 이성민 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폭행, 탈영, 성추행등 군에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도하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됩니다.
저희 국민을 지켜주기위해 의무이기도한 군대를 가셔서 훈련도 힘드실텐데, 그러한 일들까지 겪으시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빨리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주셔서 보다더 나은 군생활을 하시길 격려하는 바입니다. 저도 이제 국방의 의무를 임하게 될텐데 국군장병님들의 뒤를 이어 멋진 군인이 될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국군장병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