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김서희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원주에 살고 있고요 여기에는 제 1 사단이 있어서 장병들을 많이 볼수 있어요
저희 사촌도 공군생활을 하고 있어요 공군생활이 적성에 맞아서 직업으로 일하고 있어요
지금 저희는 선플달기 캠페인을 통해서 편지를 쓰고 있어요. 이렇게 나마 편지를 쓸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서 기분이 좋네요., 누가 이 편지를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이 편지를 읽고 힘을 내세요
저희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계시네요. 저도 학생 신분에 맞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군대생활 힘 들겠지만 나라를 지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열심히 복무하고 나와서 사회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인 여러분들이 있어서 저는 편안하게 마음놓고 생활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04월 07일부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설렘과 불안감이 공존 하지만 재미있게 마지막 수학여행을 즐기고 오겠습니다. 군인 아저씨들도 휴가를 받아서 저러럼 재미있게 노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생활해서 포상휴가 꼭 받으세요. 여자친구 만나러 나가셔야죠.ㅎㅎ 나가서 여자친구랑 벚꽃놀이도 가고 룰루랄라 재미있게 노셔야죠^^
군대생활 잘 하셔서 사회로 나와 재미있게 활동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저의 편지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4.02 (02 저 번호에요 저 학교에서 2번 이에요! 부럽죠? 오늘 국어쌤이 발표 시켰어요 제일 싫어하는 쌤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