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화여고 3학년 권아현입니다.
벌써 겨울이 지나고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심에 감사드려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저희가 지금 이렇게 편안히 공부할수 있음이 다 장병님들 덕분이라는 것 을 알고있습니다.
저희 나라의 안전을 앞장서서 지켜주셔서 저희가 마음 편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병님들의 노고를 항상 생각하며 더 하루를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지금도 너무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여름도 너무 더워 장병님들이 지치실까 걱정됩니다.
직접 힘이 되어드릴수는 없으나 자그마한 편지를 조금씩이라도 써서
장병님들 더위를 물리쳐드리지는 못하여도 힘이 되는 편지를 받고
힘을 나도록 편지를 쓰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