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 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복대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마보연이라고합니다.
선플달기 운동에 참여하러 들어오게되었는데 이렇게 적고갑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365일 고생하시는 군장병님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전쟁이라도날까 매일 긴장감과 두려움으로 총을 들고 서계시죠...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훌륭한 군장병님들이 없으셨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었을지 .. 참 멋지고 중요하신분이세요.
이제 곧 추위가 끝나갑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힘써주세요.
전 비록 꿈이 군인은 아니지만 앞으로 나라의 관심을 갖고, 고생하시는 군장병님들에게
이렇게나마 응원이 되어드린다면 참 좋겠어요.
힘내세요 군장병님 사랑합니다
From. 마보연